다윗시리즈(6)
사무엘상 30:1-15
다윗과 시글락

뒤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눈물, 아픔, 기쁨 가운데 함께 하셨음을 기억합니다.
함께 아파해 주시고, 울어주셨던 하나님...
나보다 더 기뻐하셨던 하나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당신이 계심을...일하고 계심을...기억하게 살겠습니다.

지난 일들을 보면 힘들 때 항상 위로가 되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낙심되고 혼란스러울 때 주님만을 믿고 기도하고
주님께만 향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소망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길...
그 길이 어떤 길이었는지도 몰랐으나
순종했던 다윗의 모습을 보니
주님께서 제게 가라하신 길을 다시 보게 됩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선하신 손길로 저희 가정을 안수하사
참된 평화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고통도 끝은 있습니다.
어떤 어려운 환란도 꼭 끝은 있습니다.
주님은 그곳으로 인도하십니다.
그 어떤 병마도 이길 수 있는 끝이 있습니다.
언제나 나에게 끝이 올까 생각할 때에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성령님이 기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인내로 버티면
우리에게 평강과 평화의 끝이 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까지 신실하게 제 삶을 인도하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셨던 하나님을 다시 기억해 봅니다.
현실의 문제 앞에 묻혀있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더욱 굳게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직 어디로 저를 이끄실지 알 수 조차 없으나,
주님께서 이끄셨기에 떠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길은 주님께 맡기고 마음 항상 평안하길..
그리고 죽어가는 소년을 구원한 다윗과같은 선의와 은혜가
가는 길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