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3)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에베소서 1:5-6


주님,
저에게 가족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닫지 못했지만, 이미 알겠습니다. 이 가족을 통해서 나의 아픈 마음이 어루만져지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사랑하게 되었음을...
나의 머리카락 수도 세시고 나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는 주님,
주님은 이런 분이시기 때문에 저를 이곳에 보내주셨음도 고백합니다.
나의 모든 삶을 통해 이런 공동체가 형성되고, 살아내고,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그런 도구로 쓰여지기를 원하며 기쁨으로 순종하겠습니다.

매번 셀모임에 갈 때마다 굳어지고 완악해졌던 마음을 풀어주시는 손길을 발견합니다.
셀 모임을 당연히 여기지 말게 하시고, 그 모임을 위해 준비하고 기도하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게 해 주세요.
서로를 위해, 그리고 고통받는 타인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제 자신도 주님 안에서 바로 설 수 있게 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은 교회의 지체가 되어,
맡은 바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주님의 은혜로 제가 감당해야 할 일은 타인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순종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가족 답게 살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셀을 통해서 한 교회의 일원으로 좀 더 많은 교제와 협력과 기도를 할 수 있는 저를 기대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머리로, 경험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아닌,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발전시키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함께 해 주세요.

몸된 교회에 지체로서 잘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가는 것이다.
모든 사역에 성실하고 신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성공적인 하나님 가족이 되는 것이다.

아, 좋다!
아! 모두 사랑스럽다.
하나님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성령님 때문에...
모인 우리들, 한 가족이다.
서로 사랑하자.
하나님 자녀로써, 좋은 형제 자매다.
서로 사랑하자.

하이드팍교회의 멤버로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더욱 성도들과의 교제를 돈독히 해야 겠습니다.
비록 세대차가 나지만, 사랑으로 교제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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