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식
날짜: 11월 15일 주일
장소: 3층 샬롬 예배실
아래 글은, 사랑나누기 골수 등록 캠페인에서 제공한 플라이어 내용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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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n-Marrow.org (847) 205-9642 & (847) 732-1009
<목적>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골수 기증의 중요성과 간편성을 알려 되도록 많은 골수 기증 등록자를 유치한다.
<목표> 12월까지 100개의 교회에서 골수 등록 캠페인을 벌이고 골수 기증 등록자 3000명을 유치한다.
<제목>사랑 나누기 골수 등록 캠페인
<주제 표어> 한글: “당신이 희망의 씨앗입니다!” “BE A DONOR, BE A HERO. SAVE A LIFE"
영어: “You could be the ONE!”
<기간>10월을 준비 기간으로 하고, 11~12월 두 달을 집중적인 캠페인 기간으로 한다.
<캠페인을 시작하는 이유>
지금도 골수 일치자를 못 찾아 애타고 있는 약 3000명의 한인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카고 지역에도 골수 이식을 기다리는 5-7명의 환자가 있습니다. (최동열, Connor Lim 등등)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전하기 위한 "사랑 나누기 골수 등록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시카고 교민과 특별히 시카고 교회와 단체들이 함께 나서서 이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실천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위원회의 계획은 12월까지 100개 교회, 3000명의 등록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달성된다면 한국, 미국 골수 협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골수 등록 캠페인 중 하나가 될 것이랍니다. 우리 시카고 교민들이 힘을 합쳐 이런 아름다운 일을 이루어 냅시다!
<캠페인을 통해 꼭 알려야 하는 두 가지>
1) 골수 등록이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지를 인도적으로 신학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Korean 골수 등록자는227,000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들끼리 골수 일치자를 찾을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미국의 7,400,000 등록자와 비교는 아니더라도, 같은 문화권에 있는 일본의 700,000명, 중국의 1,000,000명과 비교해도 터무니 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골수 이식으로 살아날 수 있는 한국인 환자들 중 약 10%만이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골수 일치자가 있다면 살아날 수 있는 90%의 환자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못된 선입견을 버리고, 약간의 노력을 통해서 당장이라도 바꿀 수 있는 일입니다.
특별히 시카고 교회와 크리스챤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예수의 메시지는 사랑이었습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고,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그것으로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 것이다”하시고는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셔 자신의 몸으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다”하였습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머리, 마음, 생각이 아니라 ‘몸’이라는 것은 교회가 하나님의 복음인 사랑을 생각으로만, 마음으로만, 입으로만 나누라는 것이 아니라 직접 우리의 몸으로 나누라는 실천하는 사랑의 메시지 입니다. 우리의 사랑이면 생명의 씨앗을 가질 수 있는 3,000명의 한국인 환자들이 있습니다. 사랑을 나눕시다.
2) 골수 등록이 얼마나 쉬운지를 잘 알려야 합니다.
골수 등록은 등록서를 작성하고, 면봉 4개로 입안을 약 30초간 살짝 문지르는 간단한 절차입니다. 등록을 위해서는 혈액을 채취하거나, 척추에서 골수를 뽑는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골수 등록은 American Marrow Association에 등록되며, International Marrow Database에 올라가 전 세계의 사람들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혹시 일치자가 나오게 되면 간단한 혈액 채취를 통해 2차 검사를 하게 되며, 최종 일치자 판결이 나면 다시 한번 기증 의사를 묻게 됩니다. 모든 건강 검진 등의 절차를 거친 후 (물론 기증자의 재정 부담은 없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른 의사의 결정에 따라 70%는 혈액 안에서 조혈모 세포 채취라는 헌혈의 방법 (약 4-6 시간)을 이용하고, 30%는 마취를 통해 엉덩이 뼈 (척추 아님)에서 골수 추출하는 방법으로 생명을 살리게 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방법으로 골수를 기증하신 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두 가지 모두 약간의 뻐근함이나 시간이 든다는 점 이외에 통증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자신의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골수 등록 캠페인이 시작되기까지..>
지난 2년간 시카고 체육회 (회장 조용오)와 시온회 (총무 배해영) 두 단체를 중심으로 시카고 지역에서 골수 캠페인이 벌어져 약 500명의 등록자를 이루어 냈습니다. 하지만 두 단체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민들의 호응도는 매우 낮은 상태였습니다. 골수 이식이 필요한 최동열 교우를 둔 글렌브룩 교회의 교우들과 환자의 가족, 친구들을 중심으로 10월 “시카고 지역 골수 등록 캠페인 준비 위원회 (MDCCC - Marrow Donation Campaign Committee in Chicago area, 위원장 이강욱)를 만들고 이러한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현재 약 15명이 함께 하고 있으며, 지금껏 힘써주신 체육회와 시온회와 함께 캠페인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특별히 이 캠페인을 위해 환자 최동열 교우님이 3만불, 친구이신 장영재 교우님이 1천불을 후원해 주시어 캠페인이 박차를 가하게 되었으며 오늘 부로 완성된 포스터가 시카고 전 지역을 덮을 것이며, 후원을 약속해 주신 각 언론 기관을 통해12월까지 계속 골수 등록의 필요성과 간편성의 메세지가 계속 전달될 것입니다.
<현재까지의 등록 상황 & 계획>
공식 포스터와 광고가 시작되기도 전에 개인적인 교류를 통해서 몇 몇 교회와 단체에서 이미 골수 등록을 시작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골수 등록을 허락해 주신 단체와 등록자를 알려드립니다.
· 10/4 - 글렌브룩 교회
· 10/9-11 - 할렐루야 전도 집회 (시카고 교회 협의회)
· 10/10 - 복지회 건강검진 행사 (Swedish 병원)
· 10/11 - 시카고 마라톤 연맹
· 10/17 - 마당집 연례 만찬회
· 10/18 - 시카고 제일 연합감리교회 (김광태 목사)
· 10/23 – 체이드 패션
· 10/24 - 노스필드 장로교회 (이범훈 목사)
· 10/26 – H Mart & 한인 복지회 오픈 하우스
· 0/28 – ACTS 2009 열린 음악회 (Christian Heritage Acamedy)
· 10/30 – 통일 소망 차세대 콘서트 (Christian Heritage Academy)
· 10/31 – 연예인 (길건, 소이) 초청 찬양 간증 집회 (배링턴 양의 문 교회) (우민혁 목사)
· 11/1 – 남부 감리 교회 (이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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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88명 (11/02현재)
오늘까지 이미 시카고 지역의 약 20여 교회가 개 교회에서 골수 등록 캠페인 개최를 약속해 주셨습니다.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 교역자 회의 (10/29)을 통해 더 많은 교회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며 시카고 지역 100개 교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날짜가 확정된 교회와 모임입니다.
· 11/8 – 그레이스 교회 (원종훈 목사), 양의 문 교회 (우민혁 목사), 시카고 한인교회 (서창권 목사), 살렘 교회 (김태준 목사)
· 11/15 – 하이드 팍 한인 교회 (엄모성 목사), 한일 제일 장로 교회 (서삼선 목사)
<캠페인 참여 방법>
1) 10월 말~12월 말 사이에서 각 교회나 단체가 좋으신 한 주일을 결정해서 준비 위원회로 알려 주십시오.
2) 언론을 통해 날짜가 확정된 캠페인 schedule이 계속 전달될 것입니다. (빨리 날짜를 주시면 많이 나갑니다)
3) 골수 등록에 필요한 모든 자료들 (포스터, 배너, 등록 kits, 예배 & 설교 자료 - 통계 자료, 홍보 동영상, 좋은 예화 등등)이 전달됩니다.
4) 당일에는 캠페인 담당자가 준비물을 가지고 방문하며, 도와 주실 2-3분을 교육해 (약 30분 소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약 10주에 100개 교회를 계획하고 있으므로 교회에서도 도와 주실 분들이 필요합니다)
5) 모든 정리를 방문한 담당자가 마무리하며 허락하시는 교회에 한해서 결과를 각 신문의 기사와 광고를 통해 보고합니다.
<연락처>
캠페인에 대한 자료나 신청은www.korean-marrow.org를 통해 하실 수 있으며, 또 궁금하신 점은 847/204-2396 (백영민 목사, 글렌브룩 교회)나 847/732-1009 (황정현 총무)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