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38
다윗시리즈(1)
사무엘상 16:4-13
하카톤이 왕이 되다!
내 모습 이대로 날 받으옵소서"하는 찬송이 생각난다.
못난 이 모습, 중심이 흩어져 있는 이 모습 이대로 주님은 찾아오셔서
나를 택하시고, 나를 자녀라고 불러주신 하나님께 두 손 높이 들고 찬양하며 감사한다.
외모보다 내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늘 기억나게 해 주시고,
나의 중심을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세워가게 해 주시며,
또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을 볼 수 있는 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실수 투성이...부족하고 무지한 나...
이런 나를, 내 모습 이대로를 받으시고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윗이 주님의 도구로 사용된 것처럼,
이런 나도 당신께 쓰임 받기를 소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나의 못된 자아가 새로워지고 나의 중심이 바로 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중심이다...
이 말씀을 깊이 간직하되, 생활 중에 나타나도록 인도하옵소서.
외모와 외부적 가치가 너무 중요한 세상을 살 때에,
이 말씀 때문에 소망이 있고 희망이 생겨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나도 사랑하시고 받아주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