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22-30
고린도후서 12:7-10
"우리에게 씨름을 거시는 하나님의 은혜"
심범섭 전도사


하나님, 성숙한 신앙인이 되길 바랍니다.
겸손하고, 아버지께 모든 영광 돌리며, 모든 것을 맡기며 사는 제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붙들리며 살기를 다시한 번 기도드립니다.

야곱과 바울의 기도를 기억하자.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야곱의 기도, 씨름의 기도, 바울의 기도를 생각하자.
기도에는 결말이 있다.
불확실한 것이 확실해질 때가 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갖자.
약한 것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알자.
하나님의 은혜가 나의 뜻이 되길 원한다. 감사합니다.
기도할 때 응답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밤이 깊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할 때,
씨름을 걸어오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때가 이르며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이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
기도가 이루어 질 때도 있고,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로운 깨달음과 새로운 신분으로 나를 변화시켜주시는 주님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결국에 하나님 뜻따라 응답해 주시고 나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을 믿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중요한 인생의 문제 앞에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지 못하고 걱정만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씨름을 거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구하고 변화되는 저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당신 때문에 고난이 축복임을 감사히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당신의 뜻과 나의 뜻이 같게 하옵소서.
당신의 마음 있는 곳에 내 마음도 있게 하옵소서.

이렇게 몸과 마음이 연약하여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돌릴까, 걱정하는 날들도 많았지만,
뒤돌아보면 저의 연약함만이 저를 주님께 붙들어 놓는 진정한 닻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약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의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질병, 고난 중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 고통속에서도 감사하며 하나님께 더 매달려서, 붙들림받은 기도를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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