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안에서 자기 자신을 개방하는 곳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January 11, 2013 in 기쁨의 언덕으로
마가복음 6장 1절-13절(The Gospel of Mark 6:1-13)
예수님은 곳곳을 돌아다니며 3가지 사역을 주로 행하셨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율법을 가르치고, 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갈릴리 바닷가, 가버나움, 외딴 곳, 집, 회당, 산 등을 반복적으로 다니시며 기적들을 행하셨고, 많은 사람들이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먹을 겨를도 없었습니다(3:20). 이 와중에도 예수님은 따로 한적한 곳에 물러 가셔서 기도하는 시간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마가복음 6장은 발걸음을 옮기셔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일어난 일을 소개합니다.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권위의 가르침”과 “지혜”로 인해 놀랍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꺼려하고 배척합니다(2-3). 그곳에서 예수님은 소수의 병자들(a few sick people)을 고쳐주셨을 뿐, “그들이 믿지 않는 것”을 보고 놀라워 하실 뿐이었습니다(5-6).
예수님은 늘 그런 식이었습니다. 불특정 무리에게 기적을 베풀지 않았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온 사람들만이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예수님에게 손을 댄 사람들이 치유받았습니다. 의도를 가지고 찾아온 사람들을 예수님은 안수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소수”의 사람들은 믿음으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일 것입니다. 소수의 병자들은, 주변의 불신앙에도 불구하고, 믿음 안에서 예수님에게 향했습니다. 그들만이 치료되었습니다!
사람이 예수님과 그의 소식에 대하여 믿음 안에서 자기 자신을 개방하는 곳에서 기적이 일어나지, 사람이 불신앙 안에서 스스로를 폐쇄하는 곳에서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혈루증에 걸린 여인의 확고하고 절실한 믿음이 그 여인의 병을 치유했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5:34, Daughter, you took a risk of faith.).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항상 모험을 수반하는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나, 위험을 감수하는 믿음이 예수님의 참 능력을 경험하는 길로 안내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막 5:36)
DON’T BE AFRAID; JUST BELIEVE!

전 생각해보면 두려움이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뭐가 그렇게 두려운것이 많은지..^^ 이젠 믿어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잘 알고있는데 가슴까지 내려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오늘도 저한테 외쳐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